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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래간만에 좋은 문구를 발견..

그는 개인이 지혜를 얻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고 말했다. 하나는 선생을 통해서 고통스럽지 않게 얻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삶을 통해서 고통스럽게 얻는 것이다. 그는 고통스럽게 얻는 지혜가 훨씬 우월하다고 주장한다.


"행복은 몸에 좋다. 그러나 정신의 힘을 길러주는 것은 고뇌다."

알랭 드 보통, <프루스트를 좋아하세요 How proust can change your life> (p.93~94)


아마도 지금 이러한 문구가 가슴에 와닿았다는 것은,
나에게 필요한 말들이 이런 것이라는 거겠지..

여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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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13:30 2008/11/2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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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와결여:서른 여섯이라는 숫자.
서른 여섯이라는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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