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의 새 영화 <옥희의 영화>입니다.
    어찌된 일인지 올해는 두 편이나 만드셨네요..
    <하하하>를 보고 유쾌한 여름을 맞이했었는데, <옥희의 영화>를 보면서 어떤 가을을 맞이하게 될까요...

   중간에, '이선균'의 대사

  '착할게...'

   완전 죽음입니다. ㅋㅋㅋㅋ 아.. 순결하지만 비루한 욕망이여..ㅎㅎ

  예고편 말미에 나오는 '정유미'의 대사도 좋네요.

  "같은 길을 다른 남자와 다시 걷게 됐을때 느꼈을 죄책감과 가벼운 흥분이 저로 하여금 이 영화를 만들게 했습니다.
많은 일들이 반복되면서, 또 어떤 차이를 가지는 이 인생이라는게 뭔지는 끝내 알 수 없겠지만, 제 손으로 두 그림을 붙여놓고 보고 싶었습니다."

   9월 16일 개봉예정...

   9월은 1일부터 '루시드 폴'의 공연으로 시작해서 이래저래 볼거리들이 기다리고 있는 즐거운 달이네요..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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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차이와결여

2010/08/26 14:56 2010/08/2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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