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의 새 영화 <옥희의 영화>입니다.
어찌된 일인지 올해는 두 편이나 만드셨네요..
<하하하>를 보고 유쾌한 여름을 맞이했었는데, <옥희의 영화>를 보면서 어떤 가을을 맞이하게 될까요...
중간에, '이선균'의 대사
'착할게...'
완전 죽음입니다. ㅋㅋㅋㅋ 아.. 순결하지만 비루한 욕망이여..ㅎㅎ
예고편 말미에 나오는 '정유미'의 대사도 좋네요.
많은 일들이 반복되면서, 또 어떤 차이를 가지는 이 인생이라는게 뭔지는 끝내 알 수 없겠지만, 제 손으로 두 그림을 붙여놓고 보고 싶었습니다."
9월 16일 개봉예정...
9월은 1일부터 '루시드 폴'의 공연으로 시작해서 이래저래 볼거리들이 기다리고 있는 즐거운 달이네요..
아싸~
Posted by 차이와결여


